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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SK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09-13 16:58


현재 옆구리 부상중인 SK 정근우가 빠르면 다음 주쯤에는 1군으로 돌아올 듯 합니다. 정근우는 오늘 훈련을 마친 뒤 "상태가 호전돼서 다음주에는 돌아올 수 있지 않을까 예상한다"고 말했는데요. SK로서는 반가운 일입니다. 하지만, 확정적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한편, 오늘 SK는 4번 자리에 안치용을 내세웠는데요. 안치용은 지난 5월1일 인천 두산전 이후 올해 두 번째로 4번을 맡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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