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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두산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9-04 18:59


오늘은 김선우가 주로 직구를 승부구로 던지며 호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6회 2사 1,3루 위기에서는 박정권을 바깥쪽 꽉차는 직구로 헛스윙 삼진을 돌려세웠네요. 생일을 맞아 12승을 거둘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 두산도 타선이 터지지 않기는 마찬가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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