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9-04 16:51


롯데 양승호 감독이 경기전 징크스 하나를 알려주더군요. 서울이 집인 양 감독은 서울 경기가 있을때 집에 가면 패하는 징크스가 생겨 3연전을 하면 선수단 숙소에서 이틀밤을 보낸뒤 마지막 3차전을 하고 나서야 집에 간다고 합니다. 아내도 이 같은 징크스를 알고 연전중엔 집에 오지 말라고 합니다.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