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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9-04 16:47


LG 심광호가 전날 송구 실책을 했는데요. 하루가 지난 4일 박종훈 감독한테 이야기를 들어보니 포수 심광호가 공을 던지려는 순간 1루수 이택근이 주자를 쳐다보고 있어 순간적으로 공을 던지지 않으려다가 실수가 나왔다고 하네요. MBC 허구연 해설위원도 전날 심광호의 실수 하나가 승부를 결정지었다고 평가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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