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한화

노재형 기자

기사입력 2011-08-30 20:14


한화 선발 양승민이 올해 두산을 상대로 유난히 고전하네요. 오늘도 3회를 버티지 못하고 8실점이나 했는데요. 실책성 수비 3개 때문에 자책점은 3개밖에 안됐습니다. 특히 장성호가 무사 1루서 정수빈의 번트를 잡았다 놓치는 실책을 하는 바람에 대량실점으로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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