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조범현 감독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이원만 기자

기사입력 2011-08-28 20:39


KIA 조범현 감독=중간계투로 투입된 김희걸과 로페즈가 잘 던졌고, 야수들의 집중력이 돋보였다. 끝까지 경기를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을 칭찬하고 싶다.

SK 이만수 감독대행=꼭 잡아야 할 경기였는데, 아쉬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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