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양승호 감독 "선수들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8-26 22:08


롯데 양승호 감독=선발 사도스키가 잘 던져줬고, 대타로 나온 손용석의 활약이 컸다. 오늘은 안타도 적고 찬스도 많이 놓쳤지만 선수들이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잘해줬다.

넥센 김시진 감독=모든 투수들이 좋은 투구를 했다. 홈런 하나로 얻은 1점으로 이기기는 어려운 경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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