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기자의 눈] 롯데

권인하 기자

기사입력 2011-08-26 19:28 | 최종수정 2011-08-26 19:28


롯데팬들은 조금 아쉬울 것 같습니다. 3회초 무사 1루서 김주찬의 기습번트가 아웃이 됐는데요. 김주찬 본인과 조원우 주루코치, 덕아웃에 앉아서 보던 롯데 선수들까지 모두 일어나 세이프라고 항변했습니다. TV 중계화면의 리플레이를 보니 세이프가 맞는 것 같은데요. 아쉽겠지만 김주찬이나 롯데 선수들로선 빨리 잊고 경기에 집중해야겠죠.

div>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