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두산

류동혁 기자

기사입력 2011-08-10 19:43


두산 이종욱이 3회 갑자기 정진호로 교체됐습니다. 2회 허 웅의 중전안타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는 도중, 오른쪽 허리가 삐끗했다고 하는데요. 결국 이 타구를 뒤로 빠뜨리면서 SK에게 2점을 줬는데요. 큰 부상은 아니기 때문에 병원으로 가진 않고, 아이싱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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