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가 러브펀드를 기반으로 한 초·중등 야구동아리를 출범시킨다.
한편, KIA타이거즈 임직원은 올해 출범한 '타이거즈 러브펀드' 2기에 전원 참여해 14명의 선수들 기록에 따라 약정한 금액을 적립하며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올스타 브레이크 이전까지 총 적립금은 328만1000원이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10 15:14 | 최종수정 2011-08-10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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