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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10일 사직 넥센전 소아암 환아 초청행사

김용 기자

기사입력 2011-08-10 10:56 | 최종수정 2011-08-10 10:56


롯데가 소아암 환아 및 가족 초청행사를 연다.

롯데는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넥센과의 홈 경기에 고신대 복음병원, 부산대학병원, 동아대병원, 백병원 등 4개 병원 소아암 환아 및 가족 700명을 초청하고 경기에 앞서 백혈병 소아암환아 후원회 모임인 고신사랑회(회장 김순아)가 선수단에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경기 전 시구는 환우 김성환(21)군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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