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가 십년감수했다.
한동안 쓰러져 있던 이용규는 다행히 스스로 일어섰다. 다시 주춤했던 이용규는 스스로 걸어 덕아웃으로 들어갔다. 무릎에 맞은 공이 멀리 튀어 큰 부상을 모면했다.
대주자 김다원으로 교체된 이용규는 덕아웃으로 돌아가 아이싱을 했다. 의무 트레이너 체크 결과 병원에 갈 정도는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1-08-05 21:14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