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LG

신창범 기자

기사입력 2011-08-03 21:42


LG가 어김없이 8회에 위기를 맞네요. 4-3으로 앞선 8회 임찬규가 볼넷으로 무사 1루 위기를 만들었습니다. 투수가 김선규로 바뀌었구요. 포수도 이날 선발이었던 김태군에서 조인성으로 교체됐습니다. 도루를 저지하겠다는 의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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