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일고 이정훈 감독, 왕년엔 나도 톱타자

3일 목동구장에서 벌어진 제 66회 청룡기 전국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북일고와 강릉고의 경기에서 북일고 이정훈 감독(전 빙그레 이글스 타자)이 덕아웃 앞에서 선수들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목동=김재현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