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C(www.byc-eshop.co.kr, 대표 유중화)가 54번째 BYC마트인 안양점을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병목안로에 최근 오픈했다.
BYC 마트 안양점은 평촌점에 이어 안양시에서 두 번째로 오픈한 BYC 직영매장으로 약 277평의 규모를 자랑한다. 인구 유동이 많은 안양역과 안양역 시외버스터미널 근처에 위치하며, 가족 단위의 유입이 많은 공원 건너편에 자리잡아 일반 시민은 물론 다양한 연령대 고객의 접근성을 높였다.
BYC마트는 냉감 이너웨어 보디드라이와 같은 냉감웨어부터, 액티브 이너웨어 브랜드 스콜피오 스포츠, 란제리 브랜드 르송·쎌핑크, 신생아 내의 브랜드 라미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제품군을 판매한다. 또한 BYC마트는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는 SPA형 매장 시스템을 통해 질 좋은 제품들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해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BYC마트 관계자는 "소비자와의 접점을 늘리기 위해 안양시 내 평촌점에 이어 안양점을 오픈했다"며 "인구 유동성 높은 장소에 자리한 안양점을 통해 고객 여러분에게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인 쇼핑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스포츠조선 바로가기페이스북트위터]
- Copyrightsⓒ 스포츠조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