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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양말 브랜드 슈슈토즈가 와디즈(www.wadiz.kr)에서 2018년 SS 시즌 양말을 크라우드 펀딩 행사로 런칭했다.
총 9종의 이번 시즌 양말은 모두 국내산 고급원사로 제작됐다. 통풍이 잘 되고, 마찰을 최소화해 아이가 걸을 때 발을 편하게 해준다. 신축성이 좋은 고급 나일론을 섞어 벗겨지지 않고, 오래 신어도 변하지 않는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아이가 사용하는 제품인 만큼 KC 인증과 무독성 실리콘을 사용해 안전까지 확보했다.
베이비 단목 양말인 화이트ㆍ옐로우ㆍ스카이ㆍ바이올렛 4종은 사랑스러운 아기와 어울리는 컬러 조합이다. 키즈 단목 양말은 밀키블루ㆍ애플레드 2종으로 과즙처럼 상큼한 컬러가 돋보이고, 키즈 중목 양말 3종 중 스포티블루ㆍ스포티망고는 경쾌한 컬러, 트윙클슈가핑크는 은은한 핑크 펄사가 로맨틱한 분위기를 전한다.
한편, 본메레몰은 흡착이유식기 '이지피지', 유아 침구 브랜드 '모던버랩', 패션 천기저귀 '캉가케어', 스푼포크 '잇포펀', 베이비&키즈 선글라스 '베이비에이터' 등을 수입 유통하는 유아용품 전문회사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