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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 협박' 다희 속한 걸그룹 글램 해체…다희-이지연 실형
이어 "멤버들이 최근 계약해지를 요청했고 회사가 받아들였다. 앞으로 멤버들은 각자의 길을 걷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12년 7월 5인조로 가요계에 데뷔한 글램은 5개월 만에 멤버 TRINITY가 탈퇴해 4인조로 활동을 이어왔다. 그러나 멤버 다희가 이병헌을 협박한 혐의로 기소돼 결국 해체를 결정했다.
다희는 이지연과 함께 지난해 8월 음담패설 동영상을 빌미로 이병헌에게 50억 원을 요구한 혐의로 구속됐다. <스포츠조선닷컴>
'이병헌 협박' 다희 속한 걸그룹 글램 해체…다희-이지연 실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