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방송인 최희가 레깅스 자태를 뽐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최희의 모습이 담겼다. 필라테스 센터로 보이는 곳에서 민소매 티셔츠와 레깅스를 입은 최희가 몸매를 과시하는 중이다.
특히 아이 둘 엄마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탄탄하고 늘씬한 라인이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KBS N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인 최희는 '야구 여신' 애칭으로 불렸다. 2020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현재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