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이상아가 단독주택 테라스를 야무지게 활용 중이다.
앞서 이상아는 "수영장 물 빼기…수영장 철거 해야 하는데, 분양 삼실 식구들 있을 때 해야 하는데,,,일단 퇴근 전까진 물이 다 빠져야 한다..아님 낼 안 안 나온댜ㅋㅋ도망가버리겠다구 나의 일상..거미줄 치우기 켁! 이젠 송충이가 난리다"라며 테라스에 설치한 수영장을 철거한다고 밝힌 바 있다.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자 단독주택에 수영장 대신 포장마차를 설치한 이상아의 센스가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유튜브 채널 '이상아TV'로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재테크 잘하려면? 무료로 보는 금전 사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