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고객만족도를 자랑하며 반신욕조로 21세기 새로운 목욕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벨리바스가 스포츠조선·헬스인뉴스에서 공동 주최한 2021 의료건강 사회공헌대상 반신욕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벨리바스 반신욕조는 욕조가 없는 곳은 물론 큰 욕조 안에 넣어서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이동식 반신욕조로 의자형의 독특한 구조로 제작되어 언제, 어디에서든지 간편하고 안락하게 반신욕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돋보인다.
또 의자형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공간 절약이 중요한 도시주거환경에 적합하고 직선의 단순화로 큰 내부 공간을 확보하여 비교적 큰 체격을 가진 이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동성, 견고성, 보온성 그리고 편리성까지 갖춘 벨리바스 반신욕조는 반신욕 후 고객들의 불편함까지 케어하기 위해 측면 배수가 가능하게 했고 유용한 반신욕 보완재인 욕조덮개에는 미끄럼방지 가이드, 욕조 바닥이 평평하지 않거나 미끄러운 상황을 보완해줄 욕조 하부 전방 논슬림 패드를 장착해 더 만족스러운 반신욕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했다.
국민 반신욕조로 인정받고 있는 벨리바스 마진규 대표는 "많은 분들이 보내주시는 큰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이번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분들이 집에서 더 편안하고 청결하게 반신욕을 즐기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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