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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다이어트로 고군분투하는 김호중의 광고 촬영 현장이 공개된다.
한편, 금주 방송에서는 지난주 수많은 명장면을 탄생시킨 '배태랑 체전'의 후반전이 공개된다. 배태랑과 얼태랑 멤버들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며 치열한 접전을 펼친다. 특히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줬던 김호중과 노지훈의 최종 대결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이들은 앞서 '60m 달리기'와 '림보' 대결에서 엎치락뒤치락 한 번씩 승패를 나눠가지며 신경전을 펼쳤다. 이제 두 사람은 각 팀의 '젊은 피'로서 자존심을 걸고 체전의 꽃인 400m 계주로 마지막 승부를 겨룬다. 녹화 당시 두 사람은 비장한 각오로 그 어느 때보다 필사적으로 계주에 참여했다는 후문.
6월 22일 밤 11시 방송.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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