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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Mnet '로드 투 킹덤' 온앤오프가 누적점수로 생방송 무대에 진출했다.
더보이즈는 빅스 '도원경'을 재해석, '월광소나타'에 맞춘 격한 군무와 그림자 댄스까지 선보이며 환상적인 무대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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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와 원어스는 각각 4, 5위에 랭크됐다. TOO는 6위로 최종 탈락했다. 이들은 "많이 아쉽다. 멤버들 많이 고생했다고 말해주고 싶고 TOO라는 팀에 있어 자랑스럽다. 아쉽지만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더욱 발전한 모습 보여드리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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