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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김민아 기상캐스터가 '코로나 19' 검사를 받고 자가 격리 중인 가운데, 웹툰 작가 이말년이 역시 코로나 19 검사를 받는다.
이와 관련해 JTBC 측은 '아침&'의 결방 소식을 전했다. "'아침&'에 출연 중인 김민아 캐스터가 발열 증세로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이에 '아침&' 관계자 전원을 대상으로 자가격리 조치하고 뉴스는 결방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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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이말년은 자신의 향후 방송일정을 올린 글에서도 24일 방송 휴방을 알리며 "1339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진단 해보려 한다"며 "갑작스러운 휴방 너그러운 이해 바란다"라고 전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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