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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실수? 셀프 전라 노출을 한 배우 최현욱이 침묵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최현욱은 노길거리에서 여성들과 흡연하다가 담배꽁초를 길바닥에 버리는 모습이 담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돼 논란이 일었다. 이에 최현욱은 자필 편지를 통해 "책임감을 가지고 모든 순간에 임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행동으로 많은 분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며 사과했다.
당시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해당 영상 확인 후 과태료 납부에 대해서 알아봤으며 절차에 따라 과태료 납부를 완료했다"라며 "다시 한 번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