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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경규가 최종메뉴 꼬꼬밥을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이경규가 내놓은 최종메뉴는 '꼬꼬밥'이다. '꼬꼬밥'은 남녀노소 모두가 좋아하는 닭고기를 밥 위에 얹어 먹는 덮밥으로, 이경규는 2가지 맛을 준비했다. 여기에 이경규는 본인이 직접 만든, 지금까지 꽁꽁 숨겨왔던 이경규 표 특제 소스를 더해 '맛의 한 방'을 완성했다고 한다.
이경규의 노력은 이것이 전부가 아니었다. 본격적인 메뉴 평가에 앞서 이경규는 의문의 종이가방을 들고 스튜디오 중앙으로 향했다. 이어 이경규는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평범한 것을 비범하게 만들면 된다"며 종이가방에서 본인이 직접 디자인해서 만들어 온 '꼬꼬밥' 용기까지 꺼냈다.
'국산 닭'을 주제로 한 5대 출시메뉴가 공개되는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오늘(14일) 금요일 밤 9시 45분 방송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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