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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벤투호의 빛의조' 황의조(27·보르도)가 낭트전에서 환상적인 감아차기로 시즌 3호골을 터뜨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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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는 지난달 6일 9라운드 툴루즈전 25m 무회전 프리킥 골에 이어 또 한번의 환상적인 골을 기록하며 리그1에서도 빛나는 클래스를 입증했다. 후반 23분 현재 보르도가 낭트에 2-0으로 앞서고 있다. 황의조는 보르도의 2골 모두에 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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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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