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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토트넘 사령탑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독일 명문 바이에른 뮌헨 사령탑 후보 1순위라는 보도가 나왔다. 현재 뮌헨 감독 니코 코바치 감독이 경질될 경우 포체티노 감독이 1순위라는 것이다.
포체티노 감독의 토트넘 내 상황도 녹록지 않다. 시즌 초반 토트넘은 극도로 부진했다. 지난 주말 리버풀과의 원정 경기서도 졌다. 지난 5경기서 벌써 3패, 토트넘은 정규리그 11위에 올라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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