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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티모 베르너의 차기 행선지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첼시가 아닌 리버풀.
이에 많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팀들이 베르너를 노리고 있다. 요르겐 클롭 감독이 일찌감치 그를 탐낸 가운데, 공격수 보강이 시급한 맨유와 첼시 또한 큰 관심을 표명했다. 하지만 리버풀행이 가까워지고 있다. 리버풀은 1월 이적 시장에서 베르너를 데려오기 위해 그의 반대 급부로 공격수롤 임대 보내는 안을 구상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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