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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변우석, 손민호, 김현준, 남윤수의 4인 4색 화보가 공개됐다.
아련하고도 훈훈한 매력을 아낌없이 발산하며 패션모델 출신 연기자다운 노련미를 보여준 올해의 남자들은 각각 연기에 입문하게 된 에피소드와 함께 자신들이 닮고 싶은 뮤즈 등을 인터뷰를 통해 밝히기도 했다. 특히 현재 '흑기사'에 출연 중인 연기자 김현준은 "요즘 현장에서 배우 김래원 선배를 통해 많은 걸 배우고 있어 너무 행복하다"는 말을 살짝 털어 놓기도 했다.
패션모델 출신, 황금 DNA를 탑재한 쎄씨가 선정한 2018 '올해의 남자' 변우석, 손민호, 김현준, 남윤수의 멋진 화보와 인터뷰는 '쎄씨' 2월호와 쎄씨 디지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