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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섹션' 안재욱이 1세대 한류스타의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한류라는 말을 처음 만든 사람으로서, 한류가 중국에서 계속되길 바랬다. 항상 제가 한국 최고의 배우도 가수도 아니다. 어마어마한 후배들이 올 거라고 말했었다"고 설명했다.
안재욱은 아내인 뮤지컬배우 최현주에 대해서는 "좀더 일찍 만났다면, 이런 행복을 더 일찍 누렸을 텐데"라며 달달한 애정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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