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멤버 박유천이 25일 소집해제되며 팬들 앞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5년 8월 입대한 박유천은 서울 강남구청에서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군복무 중이었다.
박유천은 대체 군복무 중이던 지난해 6월 성폭행 피소에 이어 무혐의 처분을 받았고. 예비신부 황하나씨와 결혼을 발표하기도 했다.
강남구청=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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