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새 예능프로그램 '냄비받침'의 제작발표회가 5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에서 열렸다.
제작발표회에서 안재욱, 이경규, 김희철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냄비받침'은 스타가 자신의 독특한 사생활을 책 속에 담는 리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으로 6일 첫 방송된다.
김경민 기자 kyungmin@sportschosun.com / 2017.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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