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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터디맥스(대표 심여린)가 리얼리티 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www.speakingmax.com)의 '영어마비엔 스피킹맥스' 콘셉트로 신규 TV광고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TV광고 모델로 기용된 배우 이서진은 영어 마비에 걸린 이들에게 '스피킹맥스'를 권하는 해결사로 등장한다. 스피킹맥스는 배우 이서진이 지닌 특유의 까칠하면서도 자상한 엘리트 이미지가 영어회화 실력을 향상시켜줄 스피킹맥스의 브랜드 이미지와 부합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
심여린 스터디맥스 대표는 "영어공부는 열심히 했지만 외국인 앞에만 서면 영어 울렁증이 발동하는 상황들로 시청자의 공감을 얻으면서 나아가 스피킹맥스를 효과적으로 알리고자 신규 TV광고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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