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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유아용품 전문기업 쁘띠엘린㈜(대표 이남진, www.petitelin.com)이 23일까지 나흘 간 서울 학여울역 세텍에서 열리는 'MBC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
쁘띠엘린 석미선 마케팅팀장은 "에끌레브는 론칭한지 얼마 되지 않았지만 많은 분들의 기대를 받고 있어 이번 베이비페어에서 첫선을 보이게 됐다"며 "에끌레브 올인원 캐리어 하나면 신생아기부터 영유아기 모두 하나로 해결할 수 있어 지금 현재 현장 반응이 매우 뜨겁다. 주말에는 더 많은 고객이 박람회장을 찾을 것으로 보여 물량을 넉넉하게 준비해 놓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23일까지 4일간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리는 '2014 MBC 베이비 페어'는 올해 수도권에서 마지막으로 만나볼 수 있는 박람회로, 임신·출산·유아교육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전시한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