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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신혜가 배달 앱 '요기요' 의 전속모델로 새롭게 나선다.
한편 지난 14일 한국을 대표하는 20대 배우로 제 17회 상하이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고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중국 팬들을 사로잡은 박신혜는 올 해도 투어를 통해 바다 건너 팬들을 만나며 글로벌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현재 조선시대 美의 공간 상의원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감성사극 '상의원' 촬영에 한창인 박신혜는 슬픔을 간직한 매혹적인 왕비로 분했다. 또 지난 11일에는 달콤한 설렘이 묻어나는 사랑스러운 노래 'My Dear(부제:꽃)'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기도 하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