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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인나가 과감한 '속옷 노출신'으로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바로 이 장면에서 유인나는 벗겨진 블랙 미니 원피스 윗부분 사이로 어깨라인과 등 부분, 하얀색 속옷을 적나라하게 노출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인나는 과감하게 속옷을 노출하며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해 남성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보다가 깜짝 놀랐다" "속옷 까지 노출할 줄은 몰랐다" "역시 유인나 몸매 대박" "다소 과감한 노출인 듯"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인현왕후의 남자'는 인현왕후의 복위를 위해 300년을 거슬러 시간 여행을 하게 된 조선시대 킹카 선비 김붕도(지현우 분)와 2012년 드라마 '新장희빈'에서 인현왕후 역을 맡은 무명 여배우 최희진(유인나 분)의 시공간을 넘나드는 사랑을 그린 타임슬립 로맨스 드라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