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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윤아의 꿀찬 피부 비결은?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건조한 계절을 맞아 출시한 '유채꿀 세럼'은 청정 제주의 무공해 지역에서 생산되어 4월 한 달간만 채집할 수 있는 귀한 유채꿀 추출물이40% 이상 함유되어 피부를 탄력있고 촉촉하게 가꾸어주는 고보습 세럼이다. 유채꿀 성분이 피부 수분을 끌어당기고 도톰하고 촉촉한 보습막을 형성해주어 유난히 건조한 피부에 끈적임 없이 깊은 보습감을 선사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