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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왕 김준수?
식사를 마친 오후 3시 30분. 강남구 논현동 카페베네에서 오곡라떼를 주문했다. 얇은 가죽 재킷만 걸친 모습이 아슬아슬하다 했더니 추위를 이기지 못했는지 사무실을 향해 전력질주를 한다. 논현동 거리를 걷던 행인들에게 '한류스타의 뜀박질'을 보여준 그는 사무실에 들어서자마자 탁구대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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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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