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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의 한 방송국이 트와이스의 쯔위를 찍기 위해 녹화 현장에 잠입했던 것으로 밝혀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와 관련 MBC 측은 CTV 측으로부터 촬영 협조 요청을 받지 않은 것으로 밝혀, 잠입 촬영을 한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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