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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는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가 개발중인 RPG
이용자는 저주받은 섬에서 깨어난 주인공이 돼 반복적인 죽음을 통해 성장하는 로그라이트적 요소와 다양한 클래스의 9종 캐릭터, 다양한 무기와 기술을 선택해 플레이하며 전략적 전투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고 카카오게임즈는 전했다.
오는 11월 5일 PC 플랫폼에서
한편 오는 21일까지 스팀 넥스트 페스트 참가해
오션드라이브 스튜디오 김진상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난 '게임스컴 2024'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 게임을 선보이며 해외 이용자들의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스팀 넥스트 페스트를 포함해 이용자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해가며 막바지 개발에 박차를 가해 즐거운 게임 경험을 제공해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