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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젝스키스 장수원이 아내를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10일 장수원은 "육아도 힘들지만 집안의 큰 어른 식사 챙겨드리기도 만만치 않네"라며 아내를 위해 직접 요리한 육회 파스타를 인증했다.
한편 장수원은 지난 2021년 1세 연상 스타일리스트 지상은 씨와 결혼했다. 9번의 시험관 시술 끝 임신에 성공했으며 지난달 46세에 첫 딸을 품에 안았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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