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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독일 적응이 쉽지 않다.
데일리스타는 '바이에른 뮌헨의 모든 선수에게는 A사의 자동차가 주어진다. 이는 지난 2002년 시작된 전통이다. 또한, 케인은 엄격한 복장 규정을 준수해야 한다. 구단 후원 관계로 인해 팀 관련 행사에는 반드시 관련 복장을 착용해야 한다. 이와 관련해 과거 선수 3명이 벌금 징계를 받았다. 마리오 괴체, 마리오 고메즈, 얀 키르초프다. 다만, 유일한 예외는 축구화'라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