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우리카드 우리WON 배구단은 4일 오후 7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삼성화재와의 홈경기를 'CM병원 데이'로 개최한다고 2일 전했다.
CM병원 이상훈 원장은 "우리카드 배구단의 초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선수들이 부상 없이 최상의 컨디션으로 배구 코트를 밟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우리카드 배구단 관계자는 "2019년부터 CM병원과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선수단 경기력 향상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 앞으로도 서로가 상생하는 협업을 이어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