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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지난 시즌 최하위 삼성화재의 초반 질주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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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선수들도 힘을 냈다. 김준우 노재욱이 각각 블로킹 2개를 성공시키면서 높이의 힘을 과시했다. 삼성화재는 이날 KB손해보험(16개)보다 많은 25개의 범실을 했음에도 블로킹 숫자에서 8대3으로 앞서면서 승리를 거머쥐는 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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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도드람 2023~2024 V리그 전적(1일)
남자부
삼성화재(4승1패) 3-0 KB손해보험(1승4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