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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KB손해보험이 시즌 개막을 앞두고 지역 밀착 활동에 나섰다.
김홍정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서도 묵묵히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의정부성모병원 의료진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며 "홈경기 의료지원에 보답할 기회가 생겨 기쁘고 올 시즌에도 KB손해보험 배구단과 함께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KB손해보험은 지난 18일엔 동해광희고를 찾아 재능기부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시즌 준비에 바쁜 와중에도 사회공헌활동을 거듭하며 배구 저변 확대에 일조하고 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