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전력 타이스와 신영석이 놀이중 에도 막강 케미를 뽐냈다.
이 모습을 지켜보던 신영석이 이에 질세라 같은 기술(?)을 선보이며 타이스 옆에 다가왔다.
그러자 타이스는 신영에게 한층 높은 난도의 묘기를 제안했다. 손가락 위에서 회전하던 공을 넘겨받아 계속 돌리는 기술이다..
타이스는 신영석의 신통한 능력에 화들짝 놀라며 개구진 미소를 지었다.
한국전력 '찰떡 콤비' 신영석과 타이스의 아무나 따라 할 수 없는 달인급 묘기를 영상에 담았다. 의정부=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2023.01.02.0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