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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스테파노 라바리니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배구대표팀(세계랭킹 9위)이 2020년 도쿄올림픽을 향한 첫 관문을 무난하게 통과할 전망이다.
올해 올림픽 세계예선에서 직행 티켓을 따지 못한 한국은 아시아 예선에 단 한 장의 올림픽 출전권만 걸려 있기 때문에 우승해야 본선행에 성공할 수 있다.
A조에는 라이벌 태국(14위)을 비롯해 대만(32위), 호주(30위)가 편성됐다.
남자대표팀의 도쿄올림픽 아시아 예선 조 추첨은 내달 둘째 주 중국에서 열린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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