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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지난 시즌 팀 창단 최초로 '봄 배구'를 만끽했던 우리카드가 새 시즌 더 강력해진 모습이다. 새 시즌 첫 경기를 완승으로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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펠리페는 신 감독의 믿음을 져버리지 않았다. 이날 서브에이스 2개와 블로킹 1개를 포함해 양팀 최다인 24득점을 폭발시켰다. 공격성공률은 57.14%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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