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2014년 안산 우리카드컵 프로배구대회(KOVO컵)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2개 회차를 연속으로 발매한다고 밝혔다.
스포츠토토 관계자는 "19일 시작하는 컵대회를 대상으로 한 배구토토 스페셜 게임이 배구팬을 찾아간다"며 "특히 이번 대회는 아시안게임 대표팀 차출로 인한 전력 공백 뿐만 아니라 심판의 합의 판정 폐지 등 다양한 변화가 적용되기 때문에 무엇보다 심도 있는 분석이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OVO컵을 대상으로 하는 배구토토 게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홈페이지 및 공식 온라인 발매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