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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스쿼시 몬스터' 나주영(18·충남체육회)이 스포츠 전문 매니지먼트사 ㈜넥스트크리에이티브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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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은 넥스트크리에이티브 소속 '신 빙속여제' 김민선(스피드스케이팅), '쇼트트랙 에이스' 박지원, 장성우(이상 쇼트트랙), 정희단(스피드스케이팅), 김현겸, 최하빈, 김유재, 김유성(이상 피겨스케이팅) 등 동계스타, 임태경(근대5종), 박현경 프로, 유현조 프로, 김민별 프로, 전예성 프로, 서어진 프로, 박혜준 프로, 김나영 프로, 손예빈 프로, 이율린 프로, 하다인 프로, 안신애 프로, 김시원 프로, 고경민 프로, 이효린 프로, 현은지 프로(이상 골프) 등과 한솥밥을 먹게 됐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